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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가격부터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보기
토레스는 기존 쌍용자동차에서 2022년 6월 13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7월 5일 출시한 중형 SUV입니다.
쌍용차의 부활 신호탄으로 많은 분들의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KG그룹 산하의 KG모빌리티로 인수되어 쌍용자동차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전에 티볼리의 둥글둥글한 귀여운 이미지를 없애고 강인한 SUV로 옛날 쌍용차의 이미지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코란도, 무쏘와 비슷하게 디자인이 되어 많은 호평이 있습니다.
전장 4700mm, 전폭 1890mm, 전고 1720mm, 축거 2680mm로 최근 소형 SUV가 많이 생산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형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토레스는 6월 13일 사전예약이 시작되고 첫날 12,383대의 사전예약으로 쌍용차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심지어 경쟁 차종인 현대자동차 투산의 기록도 넘어섰다고 합니다.

총 23,000여 대의 사전예약을 받았지만 아쉽게 반도체 수급 등의 이슈가 맞물리며 월 3천대 정도밖에 생산이 불가하여 늦은 예약을 한 고객의 경우 출고까지 6개월 이상이 걸렸습니다.
2022년에 총 22,484대가 팔리는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며 내수 판매량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준중형, 중형 SUV 시장에서는 쏘렌토, 스포티지와 함께 1위 싸움을 할 정도였습니다.
2023년 1월 5,444대 판매, 2월 4,813대 판매를 하면서 쏘렌토를 앞질렀으며, 3월에는 6,595대를 판매하면 쏘렌토에 이어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토레스 경쟁 차종으로는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르노 QM6, 기아 쏘렌토 등의 국산차가 있습니다.
토레스 역시 여러 논란이 있었는데 가장 최근 겨울에 발생한 것으로는 전조등의 디자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여름에 출시가 되어 이슈가 되지 않았지만 처음 맞이하는 겨울에 폭설로 인해 헤드라이트 안에 눈이 쌓이게 된 것입니다.
유리실드가 없이 설계가 되었는데 이러한 경우 예전에는 할로겐램프로 인해 눈이 녹을 수 있었으나, LED 램프를 사용하여 소모전력이 낮아져 발열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KG모빌리티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헤드라이트에 커버를 씌운 차량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레스 1.5 가솔린 엔진의 연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델 | 변속기 | 도심주행 연비 | 고속도로 주행 연비 | 복합 연비 |
| 2WD | 자동 6단 (17인치 | 10.2 | 12.5 | 11.2 |
| 2WD | 자동 6단 (18인치) | 10.2 | 12.4 | 11.1 |
| AWD | 자동 6단 | 9.3 | 11.4 | 10.2 |
경쟁 차량 중 2000cc 이하인 기아 스포티지와 현대 투싼보다는 약 1km 정도 복합 연비가 적은 편입니다.


토레스 가격을 오늘 기준 KG모빌리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최저 2830만 원부터 3524만 원까지로 나와 있으며, 할인 프로모션이 있는 딜러를 만나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장기렌트도 잘 되어 있어서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토레스 색상은 위와 같이 선택의 폭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의 컬러가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맞는 색상을 선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포레스트 그린과 아이언 메탈 색상을 도로에서 봤을 때 가장 예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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